KT가 해외에서도 음성통화 요금을 국내와 똑같이 초당 1.98원을 적용하는 '로밍ON' 서비스를 호주, 뉴질랜드, 영국, 프랑스, 독일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4일 전했다. 이에 따라 '로밍ON'이 적용되는 국가는 기존 16개국에서 21개국으로 대폭 확대되었다. 2018.12.4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