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rigjwwe9r0UNIMO_MULTIBOARD:Brd_Contents

KT가 6일 스마트폰 데이터를 원하는 용량만큼 충전하고 데이터가 남으면 다음 달로 넘겨 마저 사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LTE 데이터충전' 서비스를 사용하면 100MB부터 2GB까지 5종의 용량을 선택해 데이터를 충전할 수 있다. 올레 멤버십 포인트로 100% 결제할 수 있고 한 달에 최다 30회까지 중복해서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용량별로 1천800~1만8천원이다.
기존 부가서비스는 선택할 수 있는 용량이 3종에 불과했고 남은 데이터를 이월할 수도 없었다. |